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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,9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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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번호가 확인이 어려워서 특정해주실 수 없다면, 이전에 달았던 발송좀 해달라는 문의글엔 곧바로 발송해주신다면서요. 일주일은 된 것 같은데, 저를 기만한 행동이라 봐도 될까요? 제가 참교육 관련 유튜브를 작게 하는데 거기에 이러한 행동을 올려봐도 괜찮을까요? 아니면 등기된 자료 보니까 물류회사로서 중간마진 해먹는 곳 같은데 국세청에 세무조사신청을 해봐도 괜찮을까요? 아니면 소비자보호센터에 민원을 넣어서 따로 권고 편지가 업체에 가게 해볼까요? 아니면 인스타나 구 글 링, 혹은 이메일 통해서 따로 사장님한테 연락을 취해볼까요? 아니면 문의답변을 근거로 이행기가 지난 것으로 보고 채무불이행으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드려요? 주문번호 2022061312894681, 송장번호 6064893048239고, 익일까지 발송조치 없으면 곧바로 위에 4가지 전부 해드리겠습니다. 개처럼 따라다녀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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