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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44,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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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어의가 없는 답변이네요.
판매하시는 상품의 재고도 파악이 안되는데, 판매하고 계시는 건가요?
사려는 사람이 재고문의를 한다는 것은 홈페이지의 재고 정보와 실제 재고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
더 귀찮아지는 일을 피하기 위해 결재전에 문의하는 것 아닌가요?
재고파악 문의도 무시하지 않고 결제가 되면 그제서야 찾아보겠다는 말씀이신데, 그때 재고 없으면 뭐라 하실건가요?
전문적으로 취급하지는 업체가 아니면 재고도 알 수 없는 건가요?
그럼 무엇을 믿고 구매요청을 하나요?
답변 문장 모두가 앞뒤가 맞지 않고, 그냥 입금 전에는 귀찮은 일 하지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신데,
그게 귀찮으면 취급 상품을 줄이시던가 하시죠.
무책임한 답변올리고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되라고만 하면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하게되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.
감사합니다. 행복한 하루되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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